카테고리 없음

운무에 쌓인 신선봉 정상에서

희망선 2015. 4. 7. 00:34

 

 

 

 

 

 

 

 

 

 

 

 

 

 

 

 

언제나 후미일등

가파른 계단거쳐 신선봉 정상

 

포기부터 하고 정상 정복 잘 안하는데

오늘 기분 묘하게 잘 따라붙어

정상 사진 많이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