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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욕망을 재울줄 아는 나~~♥♥
희망선
2014. 6. 9. 19:51
당신을 사랑하는것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이제 이제 사랑 같은거 하지말자
당신을 머물 마음의 집을 마련하지 몾해
가슴을 주지몾해 사랑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그를 보내는 마음이 아파서
사랑 이제 겁난다.
사람을 바로보고 바로듣는 내가 될것을 당부한다
강한 면에 사랑앞에 한 없는 소녀가 되어본 사랑앞에
지친 영혼을 기대고 십어 사랑하는 님
나에겐 사치스런 사랑으로 ~~
영혼이 흔 들려 힘들던 나
그러나
이제 이제 아프지말거라
수 없이 당신을 위한 기도 속에
욕망의 사슬을 끊고 살수있는
내겐 신앙이란 동아줄이 있지만
나도 신이 아닌 사람이였음을
여자이였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