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포기할수 없는 희망을 쫓는자

희망선 2014. 6. 3. 19:10

 

 

나 마리아는

오랜세월 문학에 미련도 꿈도 정말 포기할수

없는 이 문학에 대한미련~~

 

생각의 탄생을 좀더 조리있게 써 보려고

 

오늘은 배운 이론으로 이 방에 오시는 여러분

 

내가 좀 내 아는 대로 가르쳐 드릴께요

 

글 쓰기~난관에 봉착하지 마시고

 

자연 스레 하나하나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세요

 

글 쓰기~ 처음에는 가슴으로 써 보세요

 

생각은 나중에 떠오르는 법 이니

가슴에 생각나는 글을 간추려 하루에 두 줄씩만

 

자신에 생각을 써 보세요~

몇년전 친구의 논술 학원을 시간타임 알바강사 좀 할때 고등학생들

 

한달후에 달라진 글쓰기 실력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생각대로 한줄한줄

 

쓰다보면 가슴에서 생각이 머리로

옮겨져 나도 몰래 글이 만들어지는 순서 랍니다.

 

이렇케 순서와 이론을 가르치고 해 보았어도

늘 좋은 글 을 작품으로 써 내고 십은게

 

배움의 욕망 이랍니다

 

좋은 글 을 자꾸 읽어서 좋은 글 을 보는 눈도 커지고

 

스토리 메이킹♥이라는 창작이 나오는

글 을 지어낼수 있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개인적으로 6월엔 곳곳에서 문학인의 행사가 많고

 

이달을 맞이하니 마음 많이 바쁘고 여기저기

 

원고 응모하라 추천 많이 오지만 등단

 

나의 얼굴이기에 쉽게 결정 인하고

미루게되는것 창작 그리고 글 쓰기에

공부 이론을 공부한 나 이기에 쉽게

책 글 주저거려서 용기가 안나는 것이래요

 

숨은 나의 향기에 인간 꽃을 글로 대신해

 

정말 역사같이 살아낸 귀감의 소재에 글을

 

 

펴 내고 십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