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3년 10월 28일 오전 02:33

희망선 2013. 10. 28. 02:36

핸폰을 누가 가져갔다 기분 무지 찝찝하다
500개도 넘는 연락처가 고민이고
일하다 금새 생각나사 써논 좋은 글들이 많이 수록 되 있는 데
이거야 말로 돈을 주고도 살수없는 나의 지식으로 담은 글들인데~~
잠이 안온 다 등단을 목표로 잘 써논 글들이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