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경북 청량산에 이모저모

희망선 2013. 10. 14. 01:09











어제 독감예방 주사를 맞아

면연력이 약해 감기가 들어 갈까말까
망설이다


바람도 쐬일겸 나섰는데

단풍의 절정!!


정상은 몾가고 난 가다가 도로 내려 오면서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난 글을 쓰는 자료쓰려고 몇 장

4050이란 싱글들만의 카페에서
인터넷에

혜택을 좀 받아 사는 나만의 생활을

즐기며 살아가요
출처 : 글`사랑 방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