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3년 8월 12일 오전 12:23

희망선 2013. 8. 12. 00:26

더위를 먹었는지 오늘은 맥을 출수가 없습니다
오전에 미사도 몾가고 집에서 끙끙 아팠네요~

오랫만에 집에서 휴식도 취하고 보다만 책 보고
몸도 맘도 쉬어 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