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삶이 힘들어 지칠 때면
희망선
2013. 7. 1. 00:40
삶이 힘들어 지칠 때면
삶이 힘들어 지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냅니다. 그러면 새 힘이 생기고 삶의 짐이 가벼워집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슬픔과 아픔이 나를 휩쌀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슬픔이 옅어지고 아픔이 치료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좌절하고 낙심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좌절의 늪에서 빠져 나와 새로운 소망의 언덕에 서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일이 잘 되지 않고 실수하여 야단맞을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나의 부족함이 깨우쳐지고 겸손한 자세로 새로운 다짐과 노력을 하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외롭고 쓸쓸하다고 느껴질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냅니다. 그러면 외로움과 쓸쓸함이 썰물처럼 밀려가고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정다운 모습이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미움이 일어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냅니다. 그러면 미움이 사라지고 다시 사람을 신뢰하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불평이 가득하고 웃음이 사라질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불평이 떠나고 미소가 피어 오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주위에 많이 있지만 때로는 내 곁에 아무도 없다고 한 순간 절망하는 때도 있습니다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는 따뜻한 주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사랑의 마음을 풍선처럼 부풀려 봅니다 아주 작은 것에도 무거움을 느끼는 날 주님께 사랑의 세례를 폭포수처럼 청해 봅니다 나를 사랑하는 분 그분께서 함께 하시니 두려울 것 없습니다 우리들 또한 서로에게 사랑하는 따뜻하고 깊은 존재로서 그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기로 합니다 삶이 힘들어 지치시나요? 우리가 사랑으로 있겠습니다 저도 사랑으로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열분~~^^* / 수풀孝在 가톨릭 사랑방 cafe.daum.net/catholicsb
출처 : 가톨릭 사랑방
글쓴이 : 수풀孝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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