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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동해바다
희망선
2013. 6. 9. 10:13
오랫만에 본! 바다. !!
앤 처럼 바다가 그리워서
오고 십었던 고향같은 바다에
내 마음을 퍼주고.나니 속이 후련하옵니다요♥♥
늘
이렇게 나만의 힐링을 해주며 살아내던
방랑벽이,..
아~~서울을 잘 빠저나와
속초에 오길 잘했구나!!
답답했던 서울의 피곤함이 확 트인
바다를 보고나니 펑 뚷린 느낌
내가 살아
내는 스트레스 해소 법ㅎㅎ
행복이란 돈이 많아서도
아니요
이렇케 자유스런 여행과 함께
한편에 글을 쓰고 돌아가는
고향같은 속초 랍니다
엽지기가 없음에 나 스스로 힐링을 해서
살아 내야 할 날들이니 어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