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3년 3월 14일 오전 01:48

희망선 2013. 3. 14. 01:54

아직은 일해야하기에 아프다고 팔이 다쳤다고 소문이 나서 문병온고객들 ㄸ ㅒ문에
늦게 나갓는데 영 팔이 많이 아파요 한달은 고생하게 생겨는 데 이렇게 어ㄸ ㅓㅎ게 살지
길가에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가고 놀라 뛰어온 아들 내일도 아들과 병원기부스 다시해얗ㄴ다
큰일이네 공부도 담주부터 수강인데 팔을 하고 어찌 공부를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