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3년 1월 24일 오후 11:42

희망선 2013. 1. 24. 23:50

몇일 또 바쁘게 움직여서인지 자꾸 한기가 온다
일 찍 이라고 해보야야 집에오니 9시다 .그런대로 매출은 괜챃은 편
큰것을 어제주문에 오늘도 주문 내일을 쉴꺼다 몸을 좀 사려야 될것같네
어꺠도 많이 아파 파스로 도배를 하고 나도 이제 별수없네요~
지친 하루에 어제그제 많은 사람을 상대하고 긴장이 되서 일도하기에 반드시 매출을 끈고마는 나이지 엽에동생들이 보고
언니는 달라요~~ㅎㅎㅎ그래 이게 내가 살아온 길이라네 어제 점 심 내가 쏘고~
기분나이스~~열심히 일해서 쿨하게 돈도 쓸줄 아는 데 그래서 열심 히 일하는 거지부자되세요
가장 현명한 사람이란 적시 적소에 돈을 쓸줄아는 나로 살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