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3년 1월 5일 오전 01:31
희망선
2013. 1. 5. 01:36
감기가 열까지 동반해 할수없이 병원에 입원
아들놈 한테 연락할까 십 다가 걍 말앗다
과로에 정신 적 스트레스
대충 검사 받고 링겔 맞고 ~너무 무방비 한 채 나를 내버려두었네요
마리아야 황소같이 한번도 안아 프고 잘 살아 냈는 데
아무이상 업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