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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일 오전 11:34

희망선 2012. 12. 2. 11:49

12월 첮날이 시작 되면서 송년회~
가야할 곳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은 이달이 시작 되는군아.
우리 글방에 한번 얼굴보고 상견레도 해야하는데 주마다 결혼식모임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오늘은 몇년쨰 병상에 게신 엄 니를 보러 가야한디 내 몸이 말을 안 듣네 감 기인지 콧물이 나고
어제 늦도록 노래방에 풀 코스로 3차까지~
술은 안먹는 나인 지라 맥주 2컵~노래방에서 모처럼만난 동창 들
근데 목이 아프고 요즘 장거리 속초를 드나들다 무리가 온다~
울 아들이 며늘이 챙겨준 홍삼 먹고 씽씽 잘 살아 냈는데 체력에 한 꼐를 느낍니다~
몸을 쉬어야 할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