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9월 7일 오전 03:04
희망선
2012. 9. 7. 03:15
이~~가을엔 좀~다른내가되서 살고십다~
공부도 하고십고 앤도 만들고 십고 좋은 친구는 있는 그대로
유지잘하며 좋은인간관꼐 그렇게 성장해 나가고십군아~
마리아야~세상을 그리 만만 하게 보지말지어다 일주에 한번도 전화를
해주지않는 울 하나밖에 없는 아들~~
공주가 곁에 오드니 아들과 난 점점 멀어지고
절대로 재혼~안하겠다던 각오가꺠지고 누군가 품안이 그리운 나를 보네~
사랑아 ~나를 아무한테 보내지말아다오~
운명아 ~이제 뒤도 돌아보기싫은 삶이란다~
지쳐버린 나를 보네 사람에 지치기도 하고 삶에무게에지치기도한 나자신을
본다 ~힘내거라~~그러나 이 가을엔 꼮무슨 좋은 일이 있을것같은 예감입니다~
이 가을엔 행복한 일만 있으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