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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연치유(自然治癒) 하늘 섭리(攝理)

희망선 2012. 7. 24. 02:40

자연치유(自然治癒) 하늘 섭리(攝理)

 

마음(心)으로부터 얻는 藥(약)과 肉身(육신)의 藥(약)

마음(心)의 病(병)과 肉身(육신)의 病(병)

 

말씀(言)을 포함한 마음(心)으로부터 얻는 藥(약)과 病(병)

 

흔히 言行(언행-말과 행동)이라고 한다.

말을 많이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나의 행동도 있고 타인의 행동도 있다.

 

나로 인해서 타인에게 물질적 피해와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고

타인으로 말미암아 본인이 물질적 피해와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다.

 

가령 나로 인해서 타인에게 물질적 피해와 마음의 상처를 주었을 때도 있고

본인이 물질적 피해와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 등

法(법)이 개입하여 罪(죄)의 輕重(경중)을 헤아리는 경우가 있다.

 

결과만을 가지고 따져 罪(죄)를 罰(벌)하는 경우도 있고

寬容(관용)과 容恕(용서)를 통한 包容(포용)이라는 雅量(아량)도 있다.

 

肉身(육신)의 病(병)과 自然治癒(자연치유)

 

육신의 병은 마음의 상처가 깊어 몸으로 전이된 경우도 있고

공해로 인한 주변 환경 및 오염된 음식과 가공식품의 섭취가 주된 원인이다.

 

어떤 예로 병이 들었다고 가정한다면

언행의 잘잘못을 따져 法(법)이 개입하여 罪(죄)의 輕重(경중)을 헤아리는 것처럼 醫師(의사)가 개입하여 病(병)을 치료한다고 한다.

 

罪(죄)와 病(병)을 같은 脈絡(맥락)에서 이해하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무조건 벌을 주고 병을 치료하는 것만이 能事(능사)는 아니다.

감사하는 생활과

참회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얼마든지 다시 올바른 삶을 영위 할 수도 있고

병도 자연치유라는 하늘의 기회가 있는 것이다.

 

德(덕)이라는 것도 福(복)이라는 것도

病(병)과 罪(죄)도

모두 본인이 만든 業(업)이다.

 

언행으로부터 어쩌면 스스로 만든 모든 業(업)은

본인이 털고 일어서야 하는 것이다.

 

마음을 비워 속죄하고 감사하는 생활과

자연치유라는 말은 자연을 닮아 가면

모든 질병도 자연히 낫는다는 말이다.

 

영혼은 하늘에서 왔기에 하늘로 가는 것이고

육신은 땅에서 왔기에 다시 땅으로 가는 것이다.

 

마음은 하늘(天)처럼

육신은 땅(地)의 모습을 닮은 참생활이

소원성취와 무병장수의 첫걸음이고 완성인 것이다.

출처 : 하늘사랑
글쓴이 : 하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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