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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씨 엣세이 ~~♡♡

희망선 2022. 2. 13. 07:09





그가 정치에 입문하기 까지의 스토리 인데
겨울에 사서 다 보지 못하고 책장에 꽃아둔
책 들을 읽었다 ㆍ
코로나 펜더 믹 속에 나가서 일도 할수없고 독서나 하자 십어서 대충 읽고 꽂아둔 책들 다시꺼내 든 오늘
~~!!
나도 글을 쓰는 자 여서 한 시도 나를 늦추지 말아야 할것 같아서 ~~
역시 지식인 다운 홍정욱씨 유학을 다녀오고
어렸을때 부터 혼자 공부하기 위해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야 했던 완고한 부모님 교육이
지금에 그가 탄생했었네~~♡♡


좀 딱딱 하지만 그가 살아온 이야기 인지라 흥미롭게
읽었다 ㆍ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 쓴 책 이라서 샀더니
교도소 계실때 국민들이 보낸 편지 그리고 당신이
답장을 한 내용이다 ㆍ

고향집에 조카들 보라고 많은 책좀 갖다 놓아야 것다 ㆍ
나 죽으면 이 많은 책 다 버릴건데 절반은 어디 기부를
했고 오랜된건 좀 버렸어도 책 많은 쉽게
버리고 십지 아니하다 ㆍ

희망 마리아 1부가 완판 되어서 많이 써논 블르그 글을 추려 2부를 출간할까 또 생각이 많아진다 ㆍ
이번엔 한번 경험이 있으니 어디 맡기지 말고 내가
직접 하고십다 ㆍ
책 값은 한푼도 안주고 나쁜 한국문학 ~~^^
머리 아파서 덥어두려 하지만 비열한 문학회 회장
??
인생 그렇게 ? 살아서 살아 남을까 ??
카페 들어가 이 내용 써 버리면 망신살 ??
그러나 그렇게 살으라고 해
이렇게 많은 독서를 하며 오늘에 나를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 ~~^^
지금 이니까 독서 뜸 하지만 언제나 어딜가나 한손엔
책이 들고 핸드백 속에 읽을 책을 항상 들고 다녔던
나 였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