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산책길 나팔꽃 네잎 크로바
희망선
2021. 6. 9. 08:23
네잎 크로바 모셔왔다 ㆍ
겨우내 아프다고 몸도 마음도 쉬었더니 5월한달
바빴던 지난달 ~~♥
원래 최고의 매출이 뜨는 어버이 날도 끼고 행사가
많은 달 아니던가??
아직은 몸이 부실해서 찾아오는 고객도 요리를
몾하는 지금 내 상황이라서 어리버리 정신이 없던
한달을 보냈다 ㆍ
건강 해야 돈도벌고 매사가 정지된 현재에 나
그래서 사진만 찍어놓고 글도 함께쓰지 몾했던게
사실이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