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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ㆍ

희망선 2018. 12. 31. 19:02

 

 

 

 

 

 

 

 

유난히도 문 정부가 바뀌면서 사건사고

많았고 또한 북한의 김정은 이와 평화의 협상을

 

끌어 낸다고 판문점 정상회담 등등

기대와는 달리 평화의 무드를 만든다고 북한에만

매달려 아직도 경제 위기는 건성으로 흉내만

내고 있는 청화대 현 정부??

 

세월이 주는 나이 란 선물을 받아야 만

하는 오늘밤이 지나면 또 한살 더 내 나이를

더하기 해야하니 착잡한 섣달 그믐 날 밤입니다

 

더 잘살게 해야 한다는 앞으로의 비젼도 보이지

않는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국민에

한 사람 으로 착잡하기만 합니다 ㆍ

 

참담했던 박 근혜 정귄을 물려받아 서민들을

위해 현 정부는 어떻게 나라살림을 해 나가는 것인지요??

 

답답함 을 여기 쓰고 십습니다 ㆍ

 

새해 내년에는 ?

더! 불황의 늪이 더 높아질 경제가

추락을 하는데도 아직 현 정부는 김정은 친서에

귀가 번쩍 뜨이는지 이슈갖지 않는 이야기가 터져나오고

 

자영업자 들의 생활고를 어찌 해야할지 막막한

새해를 맞는 나는 고향집 친정에 많은 가족이

또 다 모여서 아직 감기가 낳지 않았는데 다녀와서

피로는 감기의 절대적 ♡

오늘은 꼼짝을 할수가 없이 아파 나가서 주사를

한대 맞고 감기 쯤 이야~♡

나름대로 건강을 챙긴다고 혼자서 주일이면 우면산

트레킹을 해준 결과로 가을내내 감기한번

아프지 않았는뎅

 

바로 내 밑에 동생이 인삼을 갈아서 해마두

나를 챙겨준다 ㆍ

새해에 살아갈 일이 막막함도 오고 걱정을

하니 감기가 낳지 아니하네

기해년 새해를 맞는 마음 각오도 새롭게

하고 다시 살아갈 날들 계획하고

실망하지 말고 위기에 맞서는 나의 대응술이

필요한 새해 이니 만큼 단단히 마음 먹고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젊은 내 혈기가

죽었지만 스스로 나를 추스려

새해 또 다시 일어서서 한해를 열심히

살아가거라 마리아 힘 내고???

스스로 나를 추스리며 채찍하던

내가 아니더냐

절망하지 마라

철 없을 때도 아들과 함께 굽이굽이 험한 강을

건너

잘 헤쳐왔던 고통의 학교에서

수련을 받은 학생이 아니던가???

 

기해년 새해 이 글보시는 독자 여러분

Happy new year

A happy day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