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의 한국 은 지금? Nigntlfe heeded~~나이트 라이프
세밑에 들뜬 기운은 찾아보기 힘 들고
우울한 한해를 보내야 하는 나 부터도
올해는 초청이 오는 연말 송년모임 심난해서 가고십지
않았음이요?
가뜩이나 경제가 침체되서 죽을 맛인데
여기저기 사고가 펑펑 터지고
참 심난한 한국의 서울이다 ㆍ
예전 같으면 성탄 츄리가 곳곳에 세워지고
거리엔 캐롤송이 울려 퍼지건만
더 가난했던 세월보다 더 썰렁하고
무표정 한 시민들의 표정
서울의 도심은 찬 바람이 쌩쌩
적폐수사 와중 전 기무사령관 자살
현 정귄은 그를 살인아닌 자살로 벼랑끝에 내 몰리고
죽음을 대신해서 비참한 현 문 정부는???
어떤생각 들인지 ~~^^
북한 독재 김정일을 감싸고 국민의 인권은 등을
돌리고 있으며 인간존중은 그때그때 잣대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요즘현실 이다
동서고금 막론하고 귄력을 거머쥔 순간 보복정치로
전개되는 요즘 우리나라
남편이 돈을 벌어다 살아갈 때 하고는
오래오래 혼자 남자들 같이 사회 밖에서
살다보니 더욱 내 발밑에 와 닿는
나라 세상돌아가는 걸 뼈저리게 느껴지던
스산한 연말 어지러운 나를 정리 하려고
오늘 휴일이다 ㆍ
성당들려 나라에 대한 기도를 많이 하고 산행
관악산을 한바뀌 돌고 왔다 ㆍ
여자들이 모여서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한지만
나는 글을 쓰는 남 다른 길을 가느니라
정신이 어지러우면
어쨌튼 나 만에 안정을 스스로 찾아 나를
쉬게 하는 남 다른 휴식이 필요해서
친구들아 !??
그래서 쉬려고 잠깐 톡방을 나왔단다
어제는 관악산 능선에 올라가 배낭속 하모니카를
실컷 불고 속이 시원 하도록 나를 토하고
왔다
말을 잘 안하고 속으로 삮이는 스타일인지라
스트레스가 쌓여서 어깨 등짝이 무겁고 아파온다
많이 아파 연이어 파스를 붙히고 맛사지를
해도 운동을 좀 해 주어야 할것
같아서 산행을 시도했다 ㆍ
걱정이 앞선다 ㆍ
어떻게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어가고 어디로
흘러가는 지 종 잡을수 가 없도다 ㆍ
나는 밥만 하는 아줌마 가 아니라서 작은 사업이라도
서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을 하는지라
그냥 심난하다
이제는 이제는 문 정부를 무엇이든 다시보게ㅣ되는
나
더 잘사는 나라를 기대하고 우리 국민은 대통령을
뽑았는데
서민의 경제는 아예 신경도 안쓰고 북한에만 매달려
철도를 개통한다 하고
참 으로 참으로 난감한 앞 날이 펼쳐지는
세밑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고사하고
모두들 심난한 표정
나도 심난해서 어디 송년회 가고십지 않음이요? ??
대통령의 슬기로운 나이트 라이프가 migñtife needed
필요한 새 날이 밝았으면 십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