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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의 한국 은 지금? Nigntlfe heeded~~나이트 라이프

희망선 2018. 12. 23. 19:33

 

 

 

 

 

세밑에 들뜬 기운은 찾아보기 힘 들고

우울한 한해를 보내야 하는 나 부터도

올해는 초청이 오는 연말 송년모임 심난해서 가고십지

않았음이요?

 

가뜩이나 경제가 침체되서 죽을 맛인데

여기저기 사고가 펑펑 터지고

참 심난한 한국의 서울이다 ㆍ

 

예전 같으면 성탄 츄리가 곳곳에 세워지고

거리엔 캐롤송이 울려 퍼지건만

더 가난했던 세월보다 더 썰렁하고

무표정 한 시민들의 표정

서울의 도심은 찬 바람이 쌩쌩

 

적폐수사 와중 전 기무사령관 자살

현 정귄은 그를 살인아닌 자살로 벼랑끝에 내 몰리고

죽음을 대신해서 비참한 현 문 정부는???

어떤생각 들인지 ~~^^

 

북한 독재 김정일을 감싸고 국민의 인권은 등을

돌리고 있으며 인간존중은 그때그때 잣대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요즘현실 이다

 

동서고금 막론하고 귄력을 거머쥔 순간 보복정치로

전개되는 요즘 우리나라

 

남편이 돈을 벌어다 살아갈 때 하고는

오래오래 혼자 남자들 같이 사회 밖에서

살다보니 더욱 내 발밑에 와 닿는

나라 세상돌아가는 걸 뼈저리게 느껴지던

 

스산한 연말 어지러운 나를 정리 하려고

오늘 휴일이다 ㆍ

 

성당들려 나라에 대한 기도를 많이 하고 산행

관악산을 한바뀌 돌고 왔다 ㆍ

여자들이 모여서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한지만

나는 글을 쓰는 남 다른 길을 가느니라

정신이 어지러우면

어쨌튼 나 만에 안정을 스스로 찾아 나를

쉬게 하는 남 다른 휴식이 필요해서

친구들아 !??

 

그래서 쉬려고 잠깐 톡방을 나왔단다

 

어제는 관악산 능선에 올라가 배낭속 하모니카를

실컷 불고 속이 시원 하도록 나를 토하고

왔다

말을 잘 안하고 속으로 삮이는 스타일인지라

스트레스가 쌓여서 어깨 등짝이 무겁고 아파온다

 

 

많이 아파 연이어 파스를 붙히고 맛사지를

해도 운동을 좀 해 주어야 할것

같아서 산행을 시도했다 ㆍ

 

걱정이 앞선다 ㆍ

어떻게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어가고 어디로

흘러가는 지 종 잡을수 가 없도다 ㆍ

 

나는 밥만 하는 아줌마 가 아니라서 작은 사업이라도

서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을 하는지라

그냥 심난하다

 

이제는 이제는 문 정부를 무엇이든 다시보게ㅣ되는

더 잘사는 나라를 기대하고 우리 국민은 대통령을

뽑았는데

서민의 경제는 아예 신경도 안쓰고 북한에만 매달려

철도를 개통한다 하고

참 으로 참으로 난감한 앞 날이 펼쳐지는

세밑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고사하고

모두들 심난한 표정

나도 심난해서 어디 송년회 가고십지 않음이요? ??

 

대통령의 슬기로운 나이트 라이프가 migñtife needed

필요한 새 날이 밝았으면 십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