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에 가을의 단풍을 찍어왔다 ㆍ

 

 

 

 

 

 

 

 

 

 

 

 

 

 

 

 

 

우면산을

오늘은 긴 코스를 잡아 여유있게 이렇게

한참 절정인 단풍을 요모조모

여유롭게 사진을 담으면서

사당동 쪽으로 넘어갔다 ㆍ

 

처음 가 보는 길인데 그냥 길따라 쭉

자박자박 걸어보니 길도 걸을만해서

여럿이 가는것 보다

가을에 낭만의 단풍 을 음미하여

자연이 주는 풍요 ~~♡♡

 

싱글에 낭만을 이렇게 나름대로 스스로

줄기며 살아와서 산행 함께 다니는 것

보다 가끔 혼자서 가고십은 여행을

긴 세월 나를 추스리며 다녀봐서

전혀 혼자와도 사진 널널히 찍을수 있으니

좋고 주어진 내 운명을

나름대로 줄기고 사느라 ~~^^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마리아 만이

살아가는 삶이 이런데 있다 ㆍ

 

하모니카를 오랫만에 불려고 넣고 갔는데

단풍한테 반해서 사진 담느라

또 잊어버리고 그냥 내려왔네

가을이라 짝지 친구는 주 마다 예식장 이라한다 ㆍ

난 아들이 하나밖에 없으니까 경조사비 ??

갚는것 끝이 났지만 애들이 3이나 되니

또한 인간애가 좋은 친구이기에 예식장

부의금 빛 갚으러 다니느라 함께산행

한지가 오래~~^^

 

날씨까지 쾌창해서 오늘사진

Very good ~~☆

Beautiful autumn leaves

 

가을 아름다운 단풍

Do not hunt to be healthy

I will live

Iike this with out worrying

아프지 마라

건강하려면 아무것도 걱정없이

이렇게 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