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없는 성장은 없다 ㆍ
누구나 살면서 고통의 순간이 닥쳐오기
마련이다 ㆍ
고통없는 삶이 있을까요~?
살아보니 그렇지 않습니다 ㆍ
고통은 문자 그대로 쓰고 아픕니다 ㆍ
오늘은 왜 이런 글이 쓰고 십을까요??
사람들은 답답할때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게 되지요?
오늘 또한 그런 날입니다 ㆍ
악몽같은 지난 ''''''''''''삶을 뒤돌아
쓰고십은 날
기억 속에서 조차 지우고 십었던 세월
우리는 누구나 꽃 길을 걷고십어 합니다ㆍ
그러나 고통없는 삶을 원하고
고통이 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피하거나 없애려 합니다 ㆍ
그럼에도 삶의 일부가 고통의 대명제를
바꿀수는 없기에 고통이 닥치면
피 할수 없는 고통과 마주해야하고
좌절해야 하고 싸워야 했습니다 ㆍ
가장 고통 스러웠던 순간은 아들이
군에서 제대를 하고 나와 다니던 학교를
복학해야 했던 시기에 법인이 부도가
나서 길 거리에 나 앉아야 하던 위기 ~~??
지금도 늘 죄인같은 어미는 다시 알바를
뛰어 복학을 하고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들은 일찍 성공을
본대로 끈기있게 잘 살아준 장한 아들~~!!
나는 그런 젊은시절 위기를 맞았기에
오늘을 살아가지만
고통없는 성장은 없는것
맞는 말입니다 ㆍ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독서도 많이 했고
설득력 ~~♡♡
잠깐의 설득으로 내 진실을 전해 고객에게 나를 전하는 순간의 찰나 포착~~??
이런 노 하우가 있었기에 다른일 할수없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
주어진 나의 일에 이 가을엔 해피 메이거가 되어야 하는 나를 봅니다 ㆍ
내 힘든 삶을 형제들도 어느 누구에게도
내 초라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알리지도 몾하고 어떻게 수습하여
지금에 이일을 다시 시작해서 복구 하고
오늘은 지나간 과거에 옛 친구를
만나 얼굴이 환한 나를 보고 고생
하나 한것같지 않다는 말에 그래
죽을것 같이 힘든 순간을 날이 새면
살 궁리를 하고 어떻게 헤쳐왔을까??
아무도 모르는 나의 삶을 자네가 워찌 알겄는가???
긍정의 아이콘
Icon of afflrmtin
으로 살아가는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위로 ~~♡♡
그러해서 이런 지난 삶을 쓰고십어지는
오늘입니다 ㆍ
이제는 내 앞에 어떤 시련앞에 혹사 당하기 싫어서 주어진 대로 큰 욕심 내지
않고 또한 내 아이들 고통 주지 말아야
하기에 차근차근
큰 사업 벌리는것 안할것이요 ??
가끔 이런저런 제의가 많이 들어온다만
이제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니기에
또 하나 이쁜손주가 커서 유치윈 들어가 벌써부터 뒤 치닥 거리~~♡♡
그러하니 큰 사업을 하다 손해본 나를
알기에 같이 동업 제의 하지마라 !!
고통을 피해가려 하지 말고 고통 없는
삶을 살도록 이제 매사 신중할 것이요?
큰손에 나를 아는지라 작년에도 속초에서 큰 레스토랑 겸 저녁에 술집을 운영 하자던 남편의 느닷없는 죽음 으로 은행장
사모님선배 언니 ~~♡♡
나는 종교를 갖고있고 ~~♡술 장사
한번도 상상도 안해본 주류 ~~???
며칠을 고민하다 언니 !
그냥 돈 은행에 넣어두고 함부로 시작하지 마세요 ~??
당차게 살아가는 나를 부러워 하던 언니는 서울 수유리에서 은행장 사모님 으로
고생 안하시다 남편이 갑자기 심장 마비로 세상을 뜨고 우왕좌왕 하더니 갑자기
수우리 대귈같은 집을 정리 하고 속초로 이사를 와서 우연히 알게된 언니~~??
공주 사모님 언니를 모실 용기도 없었고
냉정히 거절 ~~???
정이 한없이 많지만 또 냉정할땐
S와 노우 가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다 ㆍ
그러했는데 얼마나 얼마나 잘한 일인가 ?
?
올해같이 더운 여름 모든 업주들
다 여름 망가졌을 더위 속 불경기
고통의 삶을 만들지 말고 큰돈 들이지 않고 나의 노 하우가 쌓인 내 일에 최선을
다 하는 삶을 살기바라노니 ~~^^
내가 노력한 만큼 주어지는 보상에
충실히 잘 해나가거라 ㆍ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시장에서도
들어오라 하지만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기에 지금 하는대로
판 벌이지 마라 ㆍ
젊을 때야 업고 뒤집고 일어서기도 했지만 이젠 나이라는 한계령 앞에 주춤주춤
걸어온 길이 있고 진실을 오래 서울 아니 전국에 깔아 놓아서 잘 해내고 있는데
간만에 남대문 시장조사 ~!!
어젯밤 동대문 나같다가 낮엔 또 상인 언니 호출 피로가 쌓이는데 어쩔수 없이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 가을물건 시장조사
시청 앞 분수대가 시원하게 내 뿜는다
축 쳐진 피로에 쌓인 내 컨디션에
물 이라도 뿌려주는 듯
상쾌하게 해 준다 ㆍ
시계 때문에도 다시 광화문도 나가야
하는 부지런 해야 하는 빡빡한
나의 일정이 나를 기다려
또 희망찬 내일을 잘 살아가리라
소박한 나의 삶을 찬미하라 ~~♡♡
Pity my siple lie~♡♡
A beautiuul wir
Tne winner does not
Give up
아름다운 승자
승자는 포기 하지 않는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