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도가 필요한 휴일 미사~???

희망선 2018. 9. 2. 17:58

 

 

 

 

 

 

 

 

 

 

 

나를 돌아보는 휴일미사 ~~~♡♡

이렇게 기도가 하고십을 땐 봉헌초도 키고 명동성당을 가고십은데 다리 퉁퉁 부어서 많이 걸면 아직 아껴야 한다

 

동네 성당을 같더니 오늘 은총의 가족 미사 시간이란다 ㆍ

가족은총 주일 미사

자라나는 어린이가 있는 집은 미사 마치고 신부님 모두 건강축복 미사를 ㆍ주셨다 ㆍ

우리손주 시윤이도 해 주어야 하는디

성당??

울 아들 세례명 아르카디오♡♡

절친한 영삼이를 따라 교회를 다니더니

군대가서 영세를 받고 왔는데 함께 안 사니까 냉담하지만 ~~^^

 

대신 아들 가족위해 촛불 봉헌과 별도 가족 미사 축성 금 봉투 마련해 넣어주었다

 

어제 전화가 왔기에 다리 다쳤다 말했더니 자주 들다보지 몾해서 어무이 죄송해요 를 ????

아니다 ㆍ

~♡♡늘 바삐 사느라 나 라도 너희들 걱정 안시키는 어미 로 잘 살으려 한다네요

미술 전시회~~~^

잘 보고 사진 몇장 깔아본다 ㆍ

 

휴일미사 ~~???

나를 성찰하는 하느님과 만나는 대화 시간이다 ㆍ

바삐 사느라 레지오도 몾나가지만

오늘에 와 닿는 신부님 강론?

하느님 말씀을 실천에 옮길줄

아는 신자로 살아가라 ~~^^

 

 

많은 사람들과 일을 하는 나는 지난주

위험한 일도 있었고 또 거물급들 상대하는 남자고객들 하는 일이라

청담동 대형 나이트 크럽 사장님

물건 건네주고 올때 ??

겁 없이 거기까지 부른다고 가서

보니 조심도 해야 하는

나의안전 기도 ~~♡♡

신앙생활 25년도 넘었는데 견진성사를

안 받아서 10월 매주 토요일 시작이네

5주 마음먹고 견진성사 등록했다 ㆍ

아르카디오 아들은 군대에서 견진성사

까지 다 받고 왔다는데 ??

 

싸이트 세상이 무섭기도 했지만

오만 고객들과 접 하며 살아가는

내 일도 만만치 않다 ㆍ

담대하고 당찬 마리아의 삶이

 

그러해서 늘 진실하게 상품과 맞는

정당한 가격 ??

 

 

반드시 나를 찾아오게

거래 하거라 ㆍ

낯선고객 부른다고 가지마라 ~~?

찾아오는 고객만도 나만 잘 하면

충분히 꾸려가는 삶?

 

조요히 나를 들여다 보며

부질없는 인간관계 잘 경영하고

이 가을엔 침체된 나를 일으켜

결과도 만들어 내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내가 될것을 당부하노니 ~~??

 

어제도 토요일 예기치 않은 먼 곳에서

와준 고객이 찾아와 나를 용기준

 

마리아 힘 내고~~♡♡

두달을 쉬다시피 어머니에 영혼이

내 가슴에서 점점 지울것이리라 ㆍ

 

나는 내 스스로를 컨트롤 할줄 아는

등 뒤에 주님의 든든한 빽이 있었기에

심난했던 나를 정돈 하기도 하고

기도하면서 나를 다 잡는 휴일미사

 

 

앞으로 내가 얼마나 산다고 ??

매사 건강 추스리며 몇일 고민하고

다이어트 2키로 감량 했으니 9월

꼭 2키로 더 줄여

네맘대로 퍼지게 놔두지 말고 ??

균형있게 살아가는 내가 될것을~♡♡

 

하느님이 마리아 벌 주신 상처

 

잘 컨트롤 하며 살게되길 바라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