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4월 15일 오후 11:36
희망선
2012. 4. 15. 23:42
오랫만에 고향에 갔다 언제나 변함업는 고향산천~
초등학교 동창 친구아들 결혼식~오다가 바닷가를 들려서 친구들
되풀이 하라준돈으로 회먹고 잼나게 놀았고 모처럼 에선이랑
함께 잘놀다집에 왔다 늘 혼자 다니던 여행 길에 친그들과
함께 하니 담소도 나누고 하며 잘지내고 ~~~많이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