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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란 ~~??

희망선 2017. 9. 22. 23:47

 

 

스토리 뒤적여 언제가 써논

글 을 옮겨본다 ㆍ

 

살면서 누구와 전혀 상처 안 입고

살아갈 수야 없지만 그 상처를

쉽게 아물지도 않을 뿐더러

 

화가 치밀때 기도라는 회초리로

나를 다스리고 침묵하며.

세윌에 나의 감정을 맡기는 것

 

많은 고객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는 좀체 아무리 화가 치밀어 올라도

고객은 왕이요 ??

란. 경영신조 가 있어서 참는 나 일진데

 

본의 아니게 가까운 사람으로

부터 여기 쓸수 없는 심한 상처로

얼마나 얼마나 힘 들던 날들이 ~~♡♡♡

 

그래서 용서와 관용이 더 힘든 나를

안다 ㆍ

누구든 포용하고 안아주어야

천에 고객들에 비위를 마추고

살아가는 직업상

그래서 누구랑도 다투고 살지 말고십고

하지 않고 오늘을 잘 살아가는 나

였는데 ~~♡♡

 

용서 가 그렇게 힘들던 나 ~~♡♡??

시간이 해결해 줄 때까지

시간 앞에 나를 부쳐 보았던 용서

 

마음이 괴로와 일기처럼 써 놓았던

용서가 힘들던 지난 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