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3월 17일 오후 11:30

희망선 2012. 3. 17. 23:43

하루하루 복잡한 일상을 맑은 영성으로 나를 다스리는 마리아를 다름질하고십어 오랫만에
명동성당을 갔다 잠시였지만 요즘 많이 지친 내자신에 기운이없고해서 내안에 나를 다스려보려고
친구들과 잠깐 예식장서 만남이후 ~~걸려있는 모든 일들이 내소망도 기도로 봉헌하며 ~오늘 속이시원하네
난 가끔 머리가 어지럽고 복잡한 일상이 힘들땐 이렇게 대 성당을 들려 기도로 내마음을 쓸며 살아내는 버릇~아니 나를 다스리는 나만의
삶의방식이지~~3월 부지런히 뛰려고 게획 하지만 몸이 작년같지않게 자꾸머리만 써도 아파서 ~~걱정~
오늘 그래서 경주에 가지않았다 돌풍이 화가나서 ~~누야를 많이 기대는데~~
다음모임엔 꼭 참석하지~~먹는걸 잘안먹는다고 늘 아들 잔소리~~
엄마는 밥을 제때 안먹고 그랴서 잘아프댜요~~저녁 같이먹자 전화하니 제주도 출장 이라하네~
평화로운 한주되게 하세요~~그리고 모든일 순조롭게 풀려가길~`오늘도 바빴지만 생각지도 않았던

좋은 업자들의전화~~쿨하게 잘진행 하는 나에 사업 마인드를 아는 지라 여기저기전화~~나를 찾아주니 기분 좋아요`

마리아 ~힘내고 화이팅 하자 승자는 포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