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관악산 녹색에 보약을 먹다

희망선 2017. 6. 11. 15:06

 

 

 

 

 

 

 

 

싱그런 6윌의 녹색에 푸른 보약을 먹으러

관악산 행이라 ~♡

입구에 들어서니 겨울엔 꽁꽁 얼었던 연몾이

 

시윈한 분수대로 변해서

지나는 등산객 들에게 시윈한 여름을 선물한다

연주대까지 올라가려 갔는데 거의 다 올라갔는데

 

배가 사~ 알 아파서 그냥 도로 하산이요~~♡♡

 

억쇠게 전국의 산을 밟고 다녔는지라

 

몇주째 산을 안가면 영 또 답답함이

오는내가돼서 ?? ~~^^

스스로 한주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씻어 주어야 또 고객들에게

밝은미소로 대할수 있는 나이기에~~

소소한 일상 이지만 남 다른 취미를 갖고 부단한 나와의 싸움에서

이렇게 나의 생각을 글로 집을짖는

나 이기에 감정또한

절대로 스트레스 쌓이면

미소를 잃으면 사고를 만나던 불쾌지수??

 

지난 과거의 삶에 얻은 훈장같은

내가 있기에 이렇게 한번씩 스스로

내가 나에게 주는 유일한

여행 산행 이였으므로 ???

 

몇 년전 불쾌하고 영 기분도 엉망인 나를 몰고 간신히 가게문 열고 있다가

도저히 있을수가 없어서 2시쯤 가게문 닫고 동대문 쇼핑하러 나가다가

정신이 핑 넘어져 팔이 부러진 사고를

만나 3달도 더 고생을 한 이후

이렇게 자주 여행과 간단한 산행 이라도 해 주는 내가 나를 위로 하는

약 ~~처방전이 되는 여행

 

곁에 엽지기가 없으므로 위로의 친구들을 많이 만들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