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우울을 걷고 봄 꽃을 피워라

 

 

 

 

 

온통 서울엔 대통령탄핵 이후

소란스럽다 몾해서 거리엔 사람들도

없고 고객들과 더 불어 살아가는 난

내 이 우울한 모습과 착 가라앉은 기분에

희망을 넣으려고 침통해서 도저히 서울에 머물수가 없기에~~^^

 

지난 목요일 대충 서울에 일을 정리 하고 저녁 차로 속초에 갔다

 

내 마음에 우울을 걷고 봄 꽃을 피우리란

생각으로 ~~^^

 

이번에는 그래서 몇몇 지인들을

만나고 마음을 쉬러 왔기에

몇일 푹 쉬다 오늘 저녁차로 내 보금자리로

돌아왔다

두패로 갈라진 나라에 전쟁 속

분쟁은 모두들 마음 내리고

제발 대통령언니는 승복해야

수습될것 같은데 ~~^^

 

이렇게 성실을 수행하며 살아가는

우리서민들에게 이 무슨 전쟁일꼬??

 

야귄에 대선주자들은 이 소란한 민심을

수습하기는 커녕

대통령 출마에 혈안이 되있는

모습

 

 

내 마음에 봄 .

 

 

감정이 예민한 나 여서

기분 많이 호전시키고 넓은 바다에 복잡한

서울 시름 다 털고 왔는데

 

다시 봄 희망 꽃 피워

살아가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