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2월 26일 오전 03:41

희망선 2012. 2. 26. 03:49

오늘은 마음이 맣이 우울해 라이브카페 늘 지나다니며 보아논곳 한강변 2층 에
걍 집에 들어오기 실어 분위기있는데서 혼자 한잔 하려고 갔는데
여자혼자 오니 이상한 양반들 ~압자리 동석하며 술값을 지불하고~
화장실 간다고 걍 나와버렸다 마리아야~~글지마라 신앙앞에 널 재우고
내일 을 짜며 누가 보지 않아도 힘든 고통을 산도 강도 잘 견뎌 살아 왔잔아~
내일은 꼭 미사를 보아야 한다 신앙이란 마음을 매는 운동화 끈 같은거 라네
하루 하루 나를 만지고 다듬으며 살아가야할 날들이지~~힘내거라~~마리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