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2월 12일 오전 02:28

희망선 2012. 2. 12. 02:33

이제~마음잡고 일잘해야지 모두부질없는 방황임에 나를 추스리며
살아야할 날들앞에~~마리아야 내일은 명동성당에 가야겠다 ~
대성당을 다녀오면 더욱내가 견고해지고 그런 날들이었으니~~~~몸이 맣이 피곤하다
속초로 목포로 헤집고다녀서 얻은 결론 나를 지킬수 있는건 나빢에 없습니다~~
희망아~~정신차려라~~다시금 나를 채찍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