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경험이라는 길고 긴 학교에서

희망선 2016. 8. 8. 23:59

 

 

 

 

많은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지금의 하는 일에 정착 하기까지

이것저것 ~~

 

최고의 경험은 법인을 친구와 함께

운영하면서 겪었던 고통이 준 훈장 이였으며 많은 것을 배움하고 얻기도 했고

 

그렇게 포부가 컷던 나 여서

디지탈 정 사장이 참 장해 보인다고 할까

 

예사로이 안 보인다

돈을 많이 벌고 안 벌고를 떠나 유난히

여장부 기질이 있는 나 여서

장사를 영 하기 싫어 몇년 방황도 많이 했고

 

그렇게 얻어낸 상품 선정은 하루 이틀에

된것이 아닌 수험료 많이 받친

 

쥬얼리 이기도 하다

처음엔 시장을 봐 오면

당연히 이쁜 것을 몬 골라오니 재고

남고 또 상품 사야하고

 

지금은 신 상품

누가 가르켜 주지 않아도 독특한 디쟈인이

나 만이 가지고 있는key도 되어주고

 

그러한데 여름 땀나서 쥬얼리 잘 안해서

썬 그라스를 겨냥해 두어달 팔았는데

엊그제 시장 가서 다시 쥬얼리 많이 샀다

 

그래도 여자들은 쥬얼리에 관심이 많았으므로

내 일도 여전히 연구하고 노력해야

그 나마 매출을 올릴수 있으므로

부단한 나 와의 싸움도 필요 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