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행복을 부르는 감사

희망선 2012. 9. 12. 23:56
          
          행복을 부르는 감사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고 호숫가를 산책하라 
          매 번의 식사에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없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마치 마음은 버릇없는 아이처럼 
          한동안 투정 부리며 반항할 것이다
          한동안은 그 마음을 대하기가
          고단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아이의 투정은 사라지고 
          새로운 습관을 따르게 된다 
          감사하는 습관은 
          기쁨을 부르고
          기쁨은 행복을 부른다
          지금 여기에서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
          -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中에서
          가톨릭사랑방
          내가 받은 모든 것과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받았지만 잊어버린 
          모든 것에 대하여도
          감사를 드리고
          지각하지 못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도
          감사를 드립니다
          초승달인  요즘
          그래도 원래의 달 모양은 
          둥글듯이
          나의 생각에 따라
          이웃의 모습이 달라보일뿐
          본 모습은 여전히 
          주님께서 주신 그 자체입니다
          어느 누구도
          다른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처럼
          어느 것 하나도 
          본래의 모습을 생각하면
          매사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빛 안에 살 수 있는 
          은총에 감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는 
          내적 움직임에 감사합니다
          평범함에 감사하며
          부족함에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통마져도
          적절한 희생을 겪으면서
          감사의 외침을 잊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때까지
          감사의 물결임을....
          특별히 사랑방의 
          여러 님들을 알게 되고
          함께 호흡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나이다
          울님들,
          오늘도 
          감사를 통해서 힘을 내소서
          감사를 통해서
          내적 충만함을 누리소서~
          사랑합니다
          / 수풀孝在
          
       가톨릭 사랑방 cafe.daum.net/catholicsb 
       
 

음악: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출처 : 가톨릭 사랑방
글쓴이 : 수풀孝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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