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어서 전화 접수가 되믄 안가겠는데
아들도 출근하고 4시 기도접수 해야 6시 미사가
진행됀다 해 택시를 타고 할수없이 갔다ㆍ
오랫만에 와본 대 성당 미사다 ㆍ
100명 한정이라서 ~~♡
근데 저녁 미사라 그런지 ~~^^
아들 은 퇴근하고 미사도중 참석해
마치고 내가 체한게 가라앉일 않아서 저녁도
못 먹고 헤어지니 아들이 걱정한다 ㆍ
간신히 집에왔네요 ㆍ
이제 자꾸 아파서 일도할수 없음이라
걱정 스럽도다 ㆍ
한해한해 내가 나이가 드는 걸 체험한다 ㆍ
건강도 한해가 다르게 따라주지 않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