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부천 가방이 하나 택배
보내라 했더니 가방집 멍청한 사장
주소도 엉터리
전번도 숫자를 9023을 9033으로 대충
써서 택배를 보내 반송이 되는
종일 부천 고객님은 택배가 안온다고
전화통 불나고 가방집 사장
이렇게 엉터리 시장 아줌마들 상대하고
앉아서 고객을 받는
나 하고는 차윈이 틀리게 무식하게
장사를 하네
오늘로서 거래처 끊어야 한다
코드가 맞아야 하지
택배 주소를 쓴 글씨 초등학교도 안 배운 글씨체
그리곤 연락도 안해주고 안 받고
나는 택배로 배달하기 기래서 부천까지
먼길을 인사차 다녀온 중요한
고객에게 이런실수를 하는 동 평화
띨띨이 사장님
무식은 약이 없도다 .
가방 두개 값 다 받고 어제 도착해야
할 택배가 오늘도 주인한테 물건을
배송 몾하는 동 평화 사장님은
그렇게 아둔한지 ??
정말정말 화가나서
사장님 돈 환불 해주라네요
내 현 상황을 글로 보냈지만
카톡으로 ~~♡♡♡
와 진짜 혁이삼춘 사장님과 2년동안
거래해도 한번도 이런실수 안하는 똑똑한
사장님과 이제 곁눈질 말고
잘 해야겠다 ㆍ
주먹
구구식 사업을 하시는 사장님
속이 부글부글 ~~♡♡
누구를 탓 하리오
물건도 좋아야 했지만 발 빠른
행동 내 사업도 머리 싸움이고
장사해도 대학을 나온 젊은 삼춘들
하고 해야 척척 알아서 나를 이렇게
골탕 안주는 혁이삼춘
사람을 잘 분별하지 몾하고 택배하라
시킨 나의 탓이지 ~~♡♡
그래서 먼 장거리 아님 나는. 내가
배달하는 택배기사 ??
몸은 고달프지만 나를 믿고 늘 찾아주는
고객님 마음에 감사를
택배로 할수 없는 나 여서
오늘도 수유리 까지 가방 폰집 두개 벨트
안경 선물 드리고 왔던 이유가
직접 내가 골라온 물건을 고객이
만족하는 것 보아야 내 책임 완수 끝이다 ㆍ
작년에 누가 마추어논 구두를 안 사가서
지하철 매장 사장님 한테 떼를 써서
구두와 인연으로 올해 사장님 때문에 많이 매출을 내게한 사장님 이시다
멍청한 동평화 사장 ??
정말정말 내 고객 망신 다 주어서
오늘 로서 거래 끝이다
내가 한달에 200은 팔아주는 고객에게
이렇게 무심한 관리를!!~~♡♡
나 하고는 코드가 안맞고 물건도 카톡
사진 주면 발 빠른 영업개시
한번도 몾찾아 나를 황당하고 답답하게 했는데
오늘은 진짜 아니네요??
언제나 긴장하고 예쁜디쟈인 창출에
머리가 곤두 서는데
지난 과거에 비해 지금 입지가 떠서
업자들 글 타고 스토리 들어와
상품 제시 하지만
내가 소화할 수 있는 상품 선정
그리고 물건 좋아야 하는 고로
속 편히 이렇게 동대문 남대문
나의 노 하우로 사장님들과 싸우면서
돈 버는 아이템을 내가 뽑은-것인데?
몇푼 더 번다고 머리 터지는 일
만들지 마라
남편의 사별후 부동산 을 하면서도 종업원을 두고도 밀레오레 가게 두칸을 벌려 했으며
오래오래 실전에 얻은 경험의 노 하우가 한길만 오로지 왔던 길에서
얻은 마리아 만의 값진 경험이 주는
통찰력 동업제의 많이 받지만
나 만이 가진 돈을 버는 key를 쥐고
있어야 하기에 섣불리 하고십지 아니하다
하지마라
사장님 죄송해요
그렇게 안합니다 하고 문자를
보내었네~~^^♡♡
배워야 산다를 시장에서도 이렇게
피부로 느끼며 많은 고객들과
하루하루 삶은 ??
정규 수업을 받지 않았어도
독서를 많이 한 사람들은 저렇게
무식하지 않던데
상대를 겁나 답답하게 한다
그래서 뭐든지 나는 지식을 목 말라
바쁜 시간 쪼개어 늘 배움에 필요성을
아는 나 여서 ~~~♡♡
하루에도 천태만상 고객들
상대하는 나 이기에 뭐 든지 알아서
고객을 힘들게 하는
무식하게 상대를 힘들게하는
오너는 되지마라 ~~♡♡